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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할머니를 엄마로 부르는 금쪽이 사연은…

입력 | 2025-06-06 01:40:00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6일 오후 8시 10분)




할머니는 ‘엄마’로, 엄마는 이름으로 부르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 할머니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하는 등 할머니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면서 유아처럼 행동하는 어린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은영 박사는 식사 중 벌어진 엄마와 할머니의 말다툼을 보면서 이런 행동의 근본 원인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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