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윤광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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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2025)’ 명단에 웹툰 스타트업 동주의 윤광식(29) 대표와 오세진(29) 이사가 포함됐다. 이는 웹툰 업계 창업자로서는 최초의 선정으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한국 웹툰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기술,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30세 미만의 인물을 선정한다. 올해는 소비자 기술(Consumer Tech) 부문에 동주의 공동 창업자인 윤 대표와 오 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동주 오세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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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의 윤광식 대표는 “웹툰 산업이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명단에는 동주 창업자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부문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배우 고민시, 차은우, 하예린, 그룹 빅오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더 아츠(The Arts) 부문에는 셰프 권성준, 조각가 정유진, AI 스타트업 콕스웨이브의 김기정 대표 등이 선정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의 활약이 이어졌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