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왼쪽)와 김다영 / 사진출처=SM C&C,김다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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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성재(47)가 정식으로 유부남이 됐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8일 뉴스1에 “배성재와 김다영이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안다”라며 “세부적인 내용은 사적인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배성재는 지난 2월 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년 동안 교제를 했으며,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5월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결혼과 관련한 형식은 생략하고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를 갖는 걸로 예식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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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은 지난 2021년 SBS에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부터 스포츠 프로그램, 교양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멤버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결혼 발표 후 김다영은 4월 SBS에서 퇴사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배성재가 2021년 2월 SBS에서 퇴사한 후 그해 8월 김 아나운서가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두 사람이 함께 근무한 적은 없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에 이르게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