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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지난 20일 별세한 쩐 득 르엉 전 베트남 국가주석을 조문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 차관은 부 호 주한 베트남대사에게 “우리 정부는 베트남 국가발전과 한-베트남 관계 발전에 대한 고인의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며 “고인의 서거에 대해 유가족을 포함한 베트남 국민들과 정부에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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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