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담비손’ 23일 공개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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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담비손’에서 딸과의 첫 만남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엄마가 된 손담비의 ‘출산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달 11일 딸 해이(태명 따봉이)를 출산해 엄마가 된 손담비가 해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제왕절개로 건강히 딸을 출산한 손담비는 “사진만 봤다, 우리 오빠(이규혁) 판박이다, 실제로 보면 너무 예쁠 것 같다”라고 기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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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이어 손담비는 작은 얼굴에 신기해하며 “저런 거 보면 딸 같은데 얼굴 보면 아들 같아, 이규혁이 있어, 이게 무슨 일이니!”라고 딸을 처음 만난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