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으로 옮기던 철제 사다리 떨어져 中일용직 인부 1명 사망

입력 | 2025-05-19 19:00:00

남성 1명은 경상

광고 로드중

19일 오전 11시13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의료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철제 계단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계단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국 국적 일용직 노동자 40대 남성 1명이 떨어진 철제 계단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같은 국적 4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고 로드중

(고령=뉴스1)

트랜드뉴스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李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李,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5
전원주 “식모 역할에 동문 욕할까봐 ‘숙대 졸업’ 못밝혀”…60년만에 모교 찾아 눈물

1
李,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3
李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李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지금 뜨는 뉴스

‘문송합니다’의 끝은 해외 취업?…일본가서 결혼까지 하는 한국 남성들
‘관저 용산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구속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

크레인으로 옮기던 철제 사다리 떨어져 中일용직 인부 1명 사망

남성 1명은 경상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김종철, 李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李,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전원주 “식모 역할에 동문 욕할까봐 ‘숙대 졸업’ 못밝혀”…60년만에 모교 찾아 눈물

李,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李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李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문송합니다’의 끝은 해외 취업?…일본가서 결혼까지 하는 한국 남성들

‘관저 용산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구속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