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회의공간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주주총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28.[서울=뉴시스]
14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 대표는 12, 13일 진행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현재의 위기를 두고 “상황이 좋지 않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은 사업 확대 이후 가시화됐으면 더 문제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이를 두고 “제 2의 창업 기회라고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에 대한 대응책도 밝혔다. 백 대표는 “앞으로 석 달 동안 300억 원의 지원책을 가동해 즉각 상황을 개선하겠다”며 “점주들 상황을 타개하는 게 1순위 과제이니 석 달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향후 지원될 300억 원은 마케팅과 점주 지원에 사용된다.
광고 로드중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