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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14일 경기 부천시 대장동 기후변화체험관을 찾은 한 어머니와 아들이 지구의 기온 변화를 관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새 단장을 마친 이 체험관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원인을 놀이와 체험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