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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처럼 아름다운 나날 보내길”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반려견과 함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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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2001년 MBC TV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연애소설’(2002)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아내가 결혼했다’(2008) ‘덕혜옹주’(2016),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사랑의 불시착’(2019~2020) ‘서른, 아홉’(2022) 등에서 호연했다.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올해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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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