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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40)이 화려한 외모를 뽐냈다.
차예련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봄이 왔다”고 적었다.
“고급스럽고 예쁜 원피스들 너무 많이 보고 행복했다. 수영복도 너무 예쁜 거 아시죠?”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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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여러 색의 꽃무늬가 섞여 있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상큼한 미소,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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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