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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 만에 4월 중순 눈 쌓인 서울… 우박까지

입력 | 2025-04-14 03:00:00


전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벚꽃나무 아래에서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우박을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에 0.6cm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다. 4월 중순 서울에 눈이 쌓인 건 기상 기록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18년 만에 처음이다. 1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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