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희 초청강연 포스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현재 명지전문대 명예교수인 장 배우는 이날 자신이 출연했던 김수현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평생을 배우로 살아오며 맡은 다양한 캐릭터와 촬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녀는 김수현 작가와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으로 인연을 맺었다.
강연 참여자 130명은 추첨으로 선정한다. 16일까지 지정 온라인 링크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21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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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