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모바일 라이프]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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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로 간편하고 투명하게 중고차를 사고팔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가 이미 중고차 시장에서 대세가 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업계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인 엔카닷컴은 주요 거래 서비스인 ‘엔카믿고’와 ‘엔카 비교견적’을 통해 하나의 앱에서 차를 사고팔 수 있는 원스톱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엔카닷컴은 빅데이터와 AI 등 IT 테크를 활용해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며 자동차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국내 1등 중고차 슈퍼 앱’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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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엔카믿고 이용 시에는 차량 인수 후 7일간 타보고 구매를 최종 결정할 수 있도록 ‘7일 책임 환불제’를 제공해 안심할 수 있다. 원한다면 엔카 보증 및 금융 서비스 상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엔카는 고객이 차를 살 때뿐만 아니라 팔 때도 더욱 빠르고 쉽게 거래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엔카 비교견적’이다. 48시간 동안 최대 30건의 견적을 받아 비교해 판매할 수 있고 실제 낙찰 정보도 제공해 내 차의 예상 시세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엔카닷컴은 20년 이상의 시장 노하우와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중고차 슈퍼 앱’으로 도약하고 있다. 차량 검색과 구매, 판매뿐만 아니라 차량 진단, 시세 분석,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한곳에서 모든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