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AI 음성’으로 비용 절감과 개인화 실현 다국어 지원 음성 합성, 글로벌 활용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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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는 27일 AI 플랫폼 ‘아이멤버’의 음성 인식 및 합성 기능을 개선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의록 자동 생성 속도를 두 배로 끌어올리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학습한 ‘나만의 AI 음성’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는 맞춤형 음성 합성 기술까지 추가하며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아이멤버’의 회의록 자동 생성 기능은 최신 AI 기술을 통해 처리 속도가 기존 대비 2배 빨라졌다.
화자 인식 정확도가 높아져 더 많은 참석자를 구분할 수 있으며, 회의 내용을 분석해 핵심만 요약하고 후속 과제까지 제시한다. 음성 북마크 기능으로 특정 구간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한 점도 주목된다. 보안 측면에서는 내부 서버를 활용하고 음성 데이터를 자동 삭제하는 자체 알고리즘을 도입해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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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지원 AI 음성 합성 기능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구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와 콘텐츠 제작에 적합하다. 14개 화자와 20개 음성 세트를 제공하며, 속도, 크기, 높낮이 등 세부 조정이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 맞춘 활용도가 높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앞으로 ‘아이멤버’의 기능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롯데 계열사 전반에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AI 기반 업무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