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MS를 이끌어온 나델라 CEO가 K-뷰티 기업 대표와 만남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델라 CEO는 2022년 한국을 찾았을 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난 바 있다.
서 회장과 나델라 CEO는 아모레퍼시픽의 업무에 MS의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여하는 등 AI와 기술에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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