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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47)이 아이라인 문신을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청순하게 살아보고 싶은 장영란의 진짜 마지막 선택(성형외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선글라스를 끼고 성형외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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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눈을 더이상 하면 눈이 눈썹이랑 하나가 된다. 그게 아니라 아이라인 문신 때문이다”며 성형외과를 다시 찾은 이유를 밝혔다.
장영란은 “눈을 당겨 올리니 아이라인 문신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졌다. 요새는 청초한 게 예쁜데 너무 까맣게 하니 생얼(민낯)도 생얼 같지 않은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신을 너무 진하게 하니까 생얼도 생얼 같지 않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눈에 콤플렉스가 있으니까 아이라인을 있는 대로 막 미친 듯이 쭉쭉 뺐다. 이게 나이 들어 보이는 아줌마의 지름길이었다”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유튜브 제작진에게 “맨날 나한테 아줌마라고 하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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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남편에게 생얼을 보여주기 싫어서 숨기고 살았다. 도저히 사는게 아니다 싶어서 아이라인 문신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편했고 눈이 또렷해 보였다”며 완벽한 생눈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수술 비용을 묻자 장영란은 “한 번만 한 게 아니다. 몇 십년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스물몇 살 때부터 20년을 했다. 당시 해주신 (문신) 선생님도 ‘이렇게 길게 빼면 나중에 힘들텐데’라고 하셨다. 내가 괜찮다며 쭉쭉 빼달라고 했다. 지금은 점점 스트레스다”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요즘은 아이라인이 없는 눈이 좀 유행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의는 “그런 눈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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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