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부산대병원, 오픈헬스케어와 국가 간 의료협약
이번 협약식에는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 신용일 진료처장, 김수연 국제진료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픈헬스케어에서는 박건상 총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픈헬스케어는 현재 카자흐스탄, 베트남,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을 비롯해 국내 11개 의료기관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및 경남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을 더욱 활성화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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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오픈헬스케어와의 MOU 체결은 우리 병원이 해외 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내내 병원 현관 앞에서 진행됐으며 내원객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커피 트럭 2대를 운영해 총 1000잔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단순히 음료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희귀질환의 예방·치료·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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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질환 PNH, ‘다니코판’ 병용 투여 유효성 확인
이종욱 한양대 교수
연구 결과는 혈액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 블러드에 수록됐다.
PNH는 적혈구 보호 단백질 합성의 장애로 인해 혈관 내 용혈(IVH)이 발생하는 희귀 혈액질환이다. 혈관 내 용혈은 수명이 끝난 적혈구가 정상적으로 비장이나 간에서 파괴되는 게 아니라 혈관 내에서 파괴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유리 헤모글로빈이 혈액 내로 유출돼 혈전증과 신부전 등의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당 15.9명의 유병률을 보이며 국내에는 약 500명의 환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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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임 부원장 영입
이번에 임명된 김성훈 신임 의무부원장과 윤형조 신임 진료부원장의 임기는 3월부터 시작된다.
김성훈 의무부원장은 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병원 발전에 기여해온 핵심 의료진이다. 기획조정실장으로서 병원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및 실행을 주도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의료 질 향상, 환자 안전 강화, 의료 시스템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 병원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추진, 의료 질 향상, 환자 만족도 증진, 효율적인 병원 운영을 지휘한다.
윤 진료부원장은 리더십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에 헌신해왔다. 정형외과 분야에서 환자 맞춤 치료로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진료부장 재임 기간 중 진료 시스템 개선 및 의료진과 직원 소통에 능력을 발휘하며 병원 문화 발전에도 기여했다. 앞으로 진료 시스템 혁신, 의료진 역량 강화, 환자 안전 증진 등 분야에서 병원 발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인사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2명의 부원장을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 고도화와 환자 만족도 향상, 병원 진료 역량 강화,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