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변동성이 큰 시대의 자산관리, 자산 투자는 이전과 달라야합니다.
지난 제7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입학식 연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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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동안 활황이었던 주식, 부동산 등과 고금리였던 예, 적금의 매력도 떨어진 상황에서 자산 관리, 투자 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위험에 대비해 3개의 굴을 파 놓는다’의 말을 생각해 볼 시점이다. 적어도 3개 이상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 둔다면, 만약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에 발맞춰 연세대는 ‘연세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미래교육원 허현승 원장(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은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 공포와 자산 버블 붕괴의 위협 등이 있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가계 부채 및 부동산 리스크의 위협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시대에 자산 관리, 투자 전략을 성공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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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과정을 모집 중이며, 모집 마감은 3월 12일이다. 입학식은 3월 19일이다. 수료식은 11월 26일. 정규 강의는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매주 월요일, 2개 강연을 진행한다. 수료 후 총장 및 미래교육원 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및 문의: 연세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사무국
이설 기자 s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