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와 대전의 유명 제과점 성심당이 협업해 만든 ‘광복빵’. 한국조폐공사 제공
조폐공사와 성심당은 ‘광복빵’을 올해 3.1절과 광복절 두 차 례에 걸쳐 판매한다. 1차 판매는 24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2차 판매는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다. ‘광복빵’은 한 박스에 마들 렌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매가는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광복빵 판매 수익금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와 대전의 유명 제과점 성심당이 협업해 만든 ‘광복빵’. 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와 대전의 유명 제과점 성심당이 협업해 만든 ‘광복빵’. 한국조폐공사 제공
광고 로드중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