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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손헌수(45)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헌수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의 트림을 유도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손헌수는 “목 조르는 거 아님. 하송이 트림 중, 좋아하는 하송이”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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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은 “좋아하는 거 맞겠죠”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헌수는 “100%요”라고 답했다.
손헌수는 7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2023년 결혼했다. 이듬해 12월 딸을 얻었다.
손헌수는 2000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MBC TV ‘코미디하우스’ 코너 ‘허무 개그’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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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