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요리 레시피 메뉴에 접목
에드워드 리 셰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 신제품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과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3종으로 구성됐다. 2025.1.21/뉴스1
“맘스터치 싸이버거는 바삭함이 특징이죠. 버거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미국의 레시피를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접목할 수 있게 방법을 찾았습니다.”
맘스터치는 유명 쉐프인 에드워드 리와의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쉐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버거 2종, 치킨 1종의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에드워드 리 쉐프가 주로 만들어온 미국 남부 방식의 프라이드 치킨을 한국인 입맞에 맞춰 새롭게 레시피를 조정했다는 설명입니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 신제품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과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3종으로 구성됐다. 2025.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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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다음달 10일부터 수도권에 있는 12개 맘스터치 매장에서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신메뉴 판매를 진행합니다. 사전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5일부터 가능합니다. 치킨 메뉴는 다음달 18일, 버거 2종은 3월 초 정식 발매됩니다.
맘스터치 측은 “(에드워드 리의) 미국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맛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드워드 리 쉐프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미국에서 판매하던 맛을 한국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 연구에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