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방한해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현충탑 앞에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엄숙한 표정으로 헌화·분향·참배·묵념을 했다. 이어 ‘2025년 1월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의 방한’이라고 영어로 적힌 방명록에 일본어로 ‘이와야 다케시’라고 짧게 서명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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