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덕수, 살인 용의자로 끌려가 문초당해

입력 | 2025-01-11 03:00:00

체크인 한양(토요일 오후 9시 10분)

덕수, 살인 용의자로 끌려가 문초당해 홍덕수는 설매화의 고발로 살인 용의자로 끌려가 문초를 당한다. 이은호와 천준화는 덕수를 구명하기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천준화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사라고 요청하며 덕수를 구하기 위해 희생을 결심한다. 한편 덕수는 설매화 대각주가 이번 살인 사건의 배후임을 확신하고 반격에 나선다.

트랜드뉴스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李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李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5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李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李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김병기, ‘쿠팡 대표와 70만원 호텔 식사’ 보도에 “적어도 5명 있었다”

지금 뜨는 뉴스

‘관저 용산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구속
“등록금 규제로 대학재정 악화… 완화 필요”
해리포터 ‘투명 망토’ 현실화 기술 韓서 개발

[오늘의 채널A]덕수, 살인 용의자로 끌려가 문초당해

체크인 한양(토요일 오후 9시 10분)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김종철, 李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李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李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李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김병기, ‘쿠팡 대표와 70만원 호텔 식사’ 보도에 “적어도 5명 있었다”

‘관저 용산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구속

“등록금 규제로 대학재정 악화… 완화 필요”

해리포터 ‘투명 망토’ 현실화 기술 韓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