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드론 팔랴치나 양산-페클로 첫 배치 8월엔 자체 개발 첫 탄도미사일 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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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루타’로 명명된 신형 미사일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보리스 파톤 국가상’ 시상식 연설에서 자체적인 미사일 및 드론 개발 진전 상황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전했다. 다만 미사일에 대한 세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경량 미사일-드론 혼합형 무기 ‘팔랴니차’는 양산에 돌입했으며, 드론 미사일 ‘페클로’는 이미 전투에 성공적으로 배치됐다고 강조했다. 페클로는 지난 6일 처음 군에 전달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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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진전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프로그램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