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정액제로 전세가 상승-세금 걱정 끝

가평역 동원 베네스트 하우스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민간임대아파트 ‘가평역 동원 베네스트 하우스’는 총 1211가구로 △64㎡ A타입 173가구 △75㎡ A타입 173가구 △75㎡ B타입 174가구 △84㎡ A타입 607가구 △84㎡ B타입 84가구로 구성돼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건축비 및 공사비 등이 급격하게 오르며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이어져 실수요층은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을 위해 민간임대아파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가평역 동원 베네스트 하우스는 계약금 정액제로 10년 동안 내 집처럼 거주가 가능해 전세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 걱정이 없어 합리적인 생활이 가능한 단지로 꼽히고 있다.

단지 가까운 위치에 하나로마트가 있고 가평군청을 비롯한 관공서, 은행, 의료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택지지구 내 신설 예정인 초등학교(용지)가 있고 가평고, 한석봉도서관, 가평시내 학원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북한강과 가평체육공원을 비롯해 자라섬캠핑장, 남이섬, 칼봉산자연휴양림, 연인산도립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자연환경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뛰어난 교통 환경 역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가평역 초역세권, 제2경춘국도 나들목(예정) 인접,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우수한 시내외 광역 교통망을 자랑하며 KTX-이음 가평역, GTX-B 가평역(예정), 가평역세권 택지지구 개발 등의 미래 가치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 내 50m 레인의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및 예술인 및 동호회를 위한 문화 공간까지 갖출 예정이다.

가평역 동원 베네스트 하우스 관계자는 “합리적인 조건에 미래 가치를 알아보고 관심을 갖는 실수요자가 많다”고 전했다.

본보기집은 경춘선 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