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한동훈, 칼 들고 간다’ 온라인 협박글…경찰 추적 중
입력
|
2024-07-15 16:08:00
ⓒ뉴시스
광고 로드중
라인 커뮤니티에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협박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5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동훈 칼 들고 간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얌전히 있어라’, ‘조심해라. 계란하고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 따위의 글을 적었다.
광고 로드중
신고를 받은 충북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주소(IP)를 추적해 용의자를 파악 중이다.
[청주=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5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눈찢기’ 챌린지까지…핀란드 여당 의원들 인종차별 옹호 논란
“통일교 특검, 민주당 ‘드루킹 특검’ 트라우마 연상…국힘, 단식이라도 해야할 것”[정치를 부탁해]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경찰, 산모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