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씨가 10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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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21일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67)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김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부산=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씨가 10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