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남성용 4종과 여성용 2종으로 구성된 대통령실 손목시계는 6월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6만원대다.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과 파우치, 유리컵, 메모지 등도 마련됐다. 에코백은 6500~7500원, 파우치는 7000원, 재활용컵은 1만 3000원, 메모지는 1000원으로 각각 가격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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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손목시계. 뉴스1
대통령실 기념품은 기존 청와대 기념품 판매 장소였던 사랑채에서도 올해 하반기부터 살 수 있다. 대통령실은 편리성 등을 고려해 추가 판매 방식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