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신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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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대학병원 전공의들에 대해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8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회식 자리에서 제약사 관계자와 친분을 쌓은 뒤 제약회사로부터 야식비, 회식비 등을 지불하게 하는 방식으로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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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해 7월 이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했지만, 이후 국가권익위원회에 이의제기가 접수됐고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추가 조사 지시를 받으면서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