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작가 폴 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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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뉴욕 3부작’으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폴 오스터가 30일(현지 시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오스터는 뉴욕 브루클린 자택 폐암 합병증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947년 2월 3일 미국 뉴저지주의 폴란드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오스터는 1982년 ‘스퀴즈 플레이’로 데뷔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는 영미, 프랑스, 이탈리아 문학을 공부했다. 도모톤 다우웬 자블상, 펜포크너상, 메디치상, 오스트리아 왕자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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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