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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가정의 달 맞이 ‘슈퍼 해피’ 이벤트

입력 | 2024-04-23 03:00:00

자체 개발한 ‘킨더 유니버스’ 캐릭터 9종도 공개
어린이날 맞아 전 매장에서 다채로운 행사 진행
유튜브 ‘롯백 선물연구소’에 방송인 이지혜 출연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본점 슈퍼 해피 비주얼 앞에서 사진을 찍는 고객.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슈퍼 해피(SUPER HAPPY)’라는 주제로 4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이맘 때마다 진행하는 ‘슈퍼 해피(SUPER HAPPY)’는 고객의 일상에 행복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행복’을 보여줄 시각적인 공간 연출과 다양한 상품 행사 및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유명 일러스트 작가 ‘해티 스튜어트(Hattie Stewart)’의 캐릭터 및 작품을 활용해 매장을 꾸몄다.


올해는 자체 개발한 캐릭터 ‘킨더 유니버스’가 롯데백화점 전 매장을 장식한다. ‘킨더 유니버스’는 올해 새로 만든 롯데백화점 키즈관 브랜드이다. 상상의 숲속에서 노는 아이와 동식물, 장난감 등을 형상화한 9종의 캐릭터가 선보인다. 불안과 걱정을 먹는 이끼인 ’모가나’, 척척박사 덩쿨 ’더스틴’, 미래형 로봇 ’스티븐’, 무계획의 귀여운 요정 ’루카’ 등이다.


이런 캐릭터들을 활용한 앱(APP) 게임과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됐다.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롯데백화점 앱(APP)에서 ‘킨더 유니버스 9 Days 챌린지 게임 이벤트’이다. 킨더유니버스 캐릭터 9종의 이름과 특징을 맞추면 최대 10%의 할인권 등이 단계별로 주어진다.


또 5월 1∼5일까지 앱(APP)을 통해 ‘킨더 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하면 키즈 상품군 20만 원/4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5월 4∼5일에는 백화점 방문 가족 단위 고객에게 ‘킨더 유니버스 캐릭터 풍선’을 나눠준다. 4월 26일부터는 당일 7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킨더 유니버스 캐릭터를 활용한 친환경 펄프수세미 등의 감사품도 지급한다.


연중 최대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뷰티 기프트 페스타(Super Beauty Gift Festa)’도 진행한다. 5월 1∼12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매장에서 모든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롯데/국민/현대카드로 뷰티 상품군을 20만 원/40만 원/60만 원/1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롯데 상품권이 지급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완구행사도 펼쳐진다. 4월 26일 롯데월드몰에 약 265㎡ 규모의 국내 최대 레고 매장이 열린다. 개장 당일에는 매장 내부에 롯데월드타워를 3m 높이로 축소한 디오라마도 선보인다. 동탄점에서는 유아킥보드 브랜드 ‘스쿳 앤 라이드’ 기획전, 평촌점에서는 독일 대표 완구 ‘플레이 모빌’ 패밀리 대전이 각각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유튜브 콘텐츠 ‘롯백 선물연구소’에서도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약 8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가수 이지혜가 두 딸의 엄마이자, 아내, 딸, 며느리의 입장에서 가족들을 위한 선물 정보를 소개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 뷰티, 키즈, 주방식기상품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쇼핑지원금 1만 원을 증정한다.


다채로운 상품군별 행사도 준비돼 있다. 4월 26∼5월 7일까지 건강 상품군에서는 20만 원/4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지급한다. 정관장에서는 30만 원/60만 원/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준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앞으로 ‘슈퍼 해피’가 가정의 달을 대표하는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