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데이식스 영케이가 놀라운 저작권 등록 곡 수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송은이는 ‘숨은 저작권 부자’라고 라며 영케이를 소개했다. 영케이의 저작권 등록 곡 수는 총 188개로, 아이돌 저작권 등록곡 수 3위를 차지했다. 송은이는 “참고로 2위가 RM이고 그 뒤를 잇는 게 영케이다, 5위가 GD, 6위가 지코”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