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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한 터널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해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8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인 7일 오후 3시 7분께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천안 방면) 원덕2터널 편도 2차선 중 1차로에서 승용차 4대가 연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대 A씨 등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음주 또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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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