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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YTN 사장 김백씨

입력 | 2024-03-30 01:40:00


YTN 신임 사장에 김백 씨(68·사진)가 29일 선임됐다. 서강대 철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사장은 KBS와 SBS 기자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한 뒤 보도국장, 보도담당 상무, 총괄상무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