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은 최근 특별한 음식들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측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뿐만 아니라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날 아내와 연인에게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하고 싶은 남성들의 예약 핫플레이스로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이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루프탑까지 층마다 각각의 컨셉트가 확실하다. 특히 3층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벨라비타’는 유러피안 스타일 브런치 코스, 쉐프 테이스팅 디너 코스,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벨라비타에서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부터 동서양 브런치 메인 메뉴와 함께 ‘브런치 세미 뷔페’를 오픈한다.
하창원 더 시에나 라운지 팀장은”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날, 분위기 있는 식사와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와 장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며”사랑하는 아내, 연인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레스토랑 '벨라비타' 이외에도 화이트데이에 더 시에나 라운지의 '비노탭 시에나', '디아만테', '루프탑 바'를 방문한 커플 고객에게는 키르 로얄 한잔씩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