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형 스마트 스터디 카페 업무 협약식 현장. 아큐리스 제공
아큐리스는 지능형 소음중화 시스템 아큐마스터와 위커스의 스터디카페용 키오스크 고스카 솔루션을 결합해 스터디 카페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큐마스터는 공간의 소음 환경 변화에 따라 중화음의 레벨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공간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키는 시스템이다.
광고 로드중
이정환 아큐리스 대표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차별화를 통해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등에도 도입됐다”며 “학습환경 내 소음중화 시스템 도입은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