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판독보조시스템 공동 개발 사업 체결식 현장. 오톰 제공
지난해 8월 오톰은 대한결핵협회에서 효율적인 결핵 관리를 위해 기획한 AI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오톰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러닝 기술 기반의 영상 판독 및 진단 보조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는 양질의 데이터 제공 및 투자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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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AI 판독보조시스템 공동 개발 사업 체결식 현장. 오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