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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2000만원 지원

입력 | 2024-02-13 16:16:00


셀트리온이 13일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청남도지회를 통해 전달했다.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현장 시설 복구와 시장 상인 구호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해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산불과 호우, 지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외지역에 총 6억 원을 성금으로 기부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상생기업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