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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아이스하키팀 라커룸 찾은 캐나다 총리

입력 | 2024-01-26 03:00:00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아들 그자비에, 딸 엘라그레이스와 함께 25일 여자프로아이스하키리그(PWHL) 안방경기를 앞둔 ‘고향 팀’ 오타와의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타와=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