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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마틴 루서 킹 美목사 차남 덱스터

입력 | 2024-01-24 03:00:00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의 2남 2녀 중 셋째이자 차남인 덱스터(사진)가 22일(현지 시간) 전립샘암으로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63세. 그는 킹 목사의 자녀 중 부친과 외모가 가장 흡사할 뿐 아니라 부친의 유지를 수호하는 데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친을 기리는 비영리단체 ‘킹센터’의 회장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