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페라리가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3주간 5대의 푸로산게로 뉴질랜드 고속도로와 국도를 가로지르는 3000km 투어를 진행했다. 페라리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의 도전적이고 아름다운 도로를 질주하는 그랜드 투어 행사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푸로산게는 오클랜드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코스에서도 독보적인 스타일과 성능, 다재다능함 입증해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