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65)가 큰 돈을 벌던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심형래는 최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공개된 ‘(스타신점 심형래) 전성기 수입 2500억! 디 워2 재기 가능성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과거에) 제가 연예인 소득 랭킹 1위를 4년간 했다”고 밝혔다.
연예인 중에 돈을 제일 많이 벌어 세금도 제일 많이 냈었다는 그는 “광고 하나는 찍으면 8000만원을 받았다. 당시 압구정 현대 아파트가 9000만원 정도였다. 그런 광고를 100편을 찍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