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진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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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이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패하며 8강 진출이 무산됐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 제26회 세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선리그 2초 1차전에서 27-31로 패했다.
조별리그에서 2패를 안고 결선리그에 진출한 한국은 3패째를 기록, 2조 6개국 가운데 최하위에 처졌다. 이로써 결선리그 각 조 상위 2개국에 주어지는 8강 진출권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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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14-19로 뒤진 한국은 후반 류은희, 우빛나(서울시청), 신은주(인천시청)를 앞세워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9일 2조에서 노르웨이와 함께 2강으로 평가받는 프랑스와 결선리그 2차전을 갖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