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진은 단풍이 진 가로수들이 눈길을 끄는 뉴욕의 거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드 티셔츠에 코트를 매치한 이진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한 후 현재 미국 뉴욕주에 거주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