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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가 사랑한 사과가 주렁주렁”

입력 | 2023-11-07 03:00:00


국내 최초 부사(후지) 사과 재배지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의 한 농가에 잘 익은 사과가 달려 있다. 이곳의 사과나무들은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상징적인 존재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