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답이다’ 표지. 더한스출판사 제공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출생인 김 전 의원은 양평군청 공무원을 시작으로 27년간 공무원 생활을 걸쳐 3선 양평군수를 역임한 뒤 국회의원까지 지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60년 동안 발을 디뎌온 현장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의 인생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저자가 그리는 여주·양평 지역의 구체적인 비전이 총 7장에 걸쳐 담겨 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현장이 답이다’ 표지. 더한스출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