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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행사 나선 바이든 대통령 부부

입력 | 2023-11-01 03:00:0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운데 고양이 분장한 여성)가 지난달 30일 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우스론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 ‘트릭 오어 트리트(trick or treat·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야)’에서 사탕 바구니를 들고 방문한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백악관은 매년 10월 핼러윈에 지역 주민이나 군인 가족 등을 초대해 행사를 열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