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센트럴포레스트 전경.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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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는 11월 6일부터 군포산본, 화성동탄, 오산세교에서 바로 입주가 가능한 분양주택 125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공급단지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세교센트럴파크 총 4개 단지다. 모두 지난 2009~2010년 준공됐다. 단지별 공급호수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59㎡ 20호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74·84㎡ 39호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59㎡ 22호 ▲오산 세교센트럴파크 75·84㎡ 44호다.
이번 공급 세대는 10년 임대 기간 종료 후 부적격 등 기존 임차인 퇴거로 발생한 공가 세대다. 기존 입주단지 특성상 인근 주거,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격이 장점이다. 다만 기존 입주자 퇴거 후 현 상태 그대로 인계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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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역에듀파크 전경. LH 제공
공급일정은 25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세대개방(11월 2~3일) ▲청약접수(11월 6~7일) ▲당첨자발표(11월 13일) ▲계약체결(11월 27~29일)이다.
신청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로서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가능하다. 1순위는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년이 지나고 월납입금을 12회 이상 납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할 경우 3년 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 이외에 저축총액이 많은 자, 추첨의 순서를 따른다.
오산세교 센트럴파크 전경. LH 제공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