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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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내년도 기준금리 결정날이 공개됐다.
26일 한은에 따르면 금통위는 2024년 정기회의를 총 24회 개최한다.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회(1월,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 금융안정회의는 4회(3월, 6월, 9월, 12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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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이전처럼 회의일로부터 2주 뒤 첫 화요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의 경우 내년 1월16일에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