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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만난 北인권특사

입력 | 2023-10-17 03:00:00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운데 마이크 잡은 사람)가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린 ‘한미 북한인권대사와 청년 간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터너 특사는 최근 중국이 탈북민을 강제 북송한 데 대해 “미국 정부는 굉장히 깊이 우려한다.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박해가 우려되는 난민을 강제 송환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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